특이성(Specificity)과 일반성(Generality)

Posted 2009.11.24 19:15 by 하은빠 SemanticWeb

참고로 이 글은 이 글을 읽는 분들께 아이디어를 구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보이론(Information Theory)에 따르면 이벤트가 발생할 확률을 이용하여 자신의 자기 정보량(Self-Information)을 측정할 수 있다.


자기 정보량은 확률에 대한 -log로 계산되는데, -log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확률이 낮을 수록 무한대로 큰 값을 갖게 된다.


즉, 발생 확률이 낮을 수록 그 자체가 가진 정보의 양은 커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특이성(Specificity)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이와 반대되는 일반성(Generality)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특이성과는 반대로 발생 확률이 높을 수록 큰값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기 정보량 함수로부터 [0, 1] 구간에서 반대가 되는 함수를 구하였다.


근데 문제는 발생 확률이 1이 될 경우 단순히 -log 함수를 [0, 1] 구간에서 뒤집었기 때문에 무한대 값으로 계산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성을 계산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닌 것 같다.

일반성을 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누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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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Generality, Information Theory, Self-Information, Specificity, 일반성, 자기정보량, 정보이론, 특이성

2009 시맨틱웹 컨퍼런스

Posted 2009.11.19 11:43 by 하은빠 SemanticWeb

Korean Semantic Web Conference - 12월 4일 

2009년 시맨틱웹 컨퍼런스가 웹사이언스 워크그룹(http://www.websci.or.kr/)의 주관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시맨틱웹이 국내 소개된 이래 학계를 시작으로 현재 여러 기업들까지 참여하여 많은 연구와 실용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시맨틱웹과 웹2.0에 관련된 국내의 연구 결과를 공유할 기회는 사실 그렇게 많지 않았다.
금번의 컨퍼런스에서는 현재까지 연구되었던 국내 학계와 기업에서 시도되었던 몇몇의 시맨틱웹 기술을 통하여 이를 서로 공유하고, 새로운 연구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Web Science에 대해 시맨틱웹을 연구하고 계시는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Web Science는 웹을 단순히 과학적인 측면이 아닌 여러 학문이 융합된 형태로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영역의 학문으로써, 이미 외국에서는 표면화되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에 Web Science를 소개하는 첫번재 자리가 될 것이다.

이러한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시맨틱웹 시장이 보다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등록은 다음의 onoffmix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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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Semantic web, Web Science, 시맨틱 웹, 시맨틱 웹 컨퍼런스, 웹사이언스, 컨퍼런스

11월 18일은 패밀리데이..

Posted 2009.11.18 11:53 by 하은빠 SemanticWeb

패밀리데이(Family Day)는 보건복지가족부가 매월 세째주 수요일은 직장과 학업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보내자는 취지로 만들 날이다.
10월 21일에 첫번재 패밀리데이가 시행되었고, 바로 오늘 11월 18일이 그 두번째 날이다.



사실 지난 달에는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다.
어제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알게된 사실이다.

패밀리데이를 위해서 직장인들은 일찍 퇴근을 하고 학생들은 야간의 자율학습을 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게 멀까..?
바로 정시퇴근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ㅡㅡ;;
참... 우리 나라에서 요즘 정시퇴근을 한다는게 가능한 일인가..? 잘 모르겠다..

어쨋든.. '정시퇴근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1위는 42.4%가 응답한 '사내 전원 차단등의 강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2위는 38.1%로 '상사의 적극적 권유'가 필요하다고 답하였다.

둘 다 개인의 확고한 의지(?)만으로는 퇴근하기 어렵다는 것이 답으로 나왔다.
아마도 이 안에는 많은 요인이 내포되어 있을 것이다.
과중한 업무, 경기 침체로 인한 불안감, 동양적 사상(?)...

최근 경기가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회사의 인력은 감축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도 언제 회사로부터 퇴직 권고를 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조성되었다.
또한 이렇게 인원이 감축됨에 따라 개인이 감당해야할 일의 양 역시 늘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늦게까지 있는 사람이 일을 많이 한다,' 혹은 '상사보다 먼저 가면 찍힌다' 등의 생각이 하나의 큰 이유일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현 시점에서 자유롭게 정시퇴근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나와는 먼 이야기처럼 들린다.
물론 일찍 퇴근해서 가족과 놀아주는 것만이 패밀리데이의 의미는 아니겠지만, 아주 기본적으로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일임에는 틀림없다.
좋은 취지로 만들어진 날이지만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실효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먼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모든 직장에 '패밀리데이에는 무조건 정시퇴근 시키시오'라는 법령을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아직 정시퇴근이 없으니.. 오늘은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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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11월 셋째주 수요일, 정시퇴근, 패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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